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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 ‘드론스워 챌린지’로 새로운 스포츠 플랫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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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https://www.mk.co.kr/news/society/10835767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9일까지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에서는 취미 드론 애호가들을 위한 새로운 경기인 ‘드론스워 챌린지(DRONE’S WAR Challenge)’가 펼쳐진다.

남원은 드론 레저산업의 메카가 되기 위해 드론 실증 도시를 시작으로 드론을 활용한 레저 분야의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만들고 있다.

스페이스워 박민경 대표가 개발한 경기는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영역을 많이 선점하며 승패를 가리는 경기로 경기 방식은 3판 2선승제 3:3 팀전으로 진행된다.

선수의 기량과 기술만으로 우승의 상금을 가질 수 있는 이번 경기는 기존의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고 원메이커 드론을 이용한 경기로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 익숙한 드론 경기가 아닌 처음 접하는 기체를 갖추고 선수 등록을 할 수 있으며, 각자의 스킬도 중요하지만 팀원들 간의 호흡도 중요하다.

드론 레저 분야에서 페이커와 같은 선수가 나오길 기대하며,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이번 경기의 특징은 ICT 기술의 활용에 있다. RTS(Real time Strategy) 게임 장르를 모티브로 삼아, 빠른 기체의 드론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그 결과를 서버에 전송해 정확한 점수 집계를 하는 ICT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경기에서 경험했던 기술적 문제나 인식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컨볼루션 신경망(CNN_Convolutional Neural Network)과 같은 첨단 인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드론들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한다. CNN 모델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활용한 훈련도 병행했다.

경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 및 팀, 감독 및 코치들의 이력 관리, 상금 관리, 그리고 대진표의 공정성 등을 확보하게 된다. ‘드론스워 챌린지’는 다양한 맵과 원 매이커 드론을 활용해 선수들의 순수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스페이스워 박민경 대표는 “여러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 대회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으며, 중국, 미국, 오스트리아, 캐나다와 이미 경기 운영에 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드론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남원에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펼쳐질 ‘DRONE’S WAR Challenge’에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3명으로 이뤄진 팀을 구성하여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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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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